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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보지 않기 일주일동안 보지 않기
다시 공부를 하려니 두려움과 설레임이 동시에 든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생각되어 졌지만 김상현 기술사님의 강의를 들으니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비전공자이면서 초보자인 나는 소방에 소자도 몰랐다. 하지만 기술사님의 실제사진과 설명으로 어느 정도는 간접적인 체험이 가능했다. 이해하기 쉬운 강의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으며 기술사님과 함께라면 관리사시험도 충분히 합격할 거라 생각된다. 이제 다시 시작하는 입장이지만 다시 한번 심기일전 하려고 한다.